1. 지원금을 걸고 랏버퍼를 모집하고 말없이 바로출발
2. 알고보니 파장이 채금... 끝나고 주겠거니하고 시작 but 그냥 낚시제목으로 먹튀였음
3. 그래도 깨긴 하려했는데 갑자기 1층 다패스하고 혼자서 계속 방 건너뛰려함. 나머지3명 잡고가려했는데 계속 고집피워서 따라가줌
4. 바로 2층에서 딜부족으로 코인다쓰고 바로 머가리깨짐
5. 저사람때문에 나머지 3명이 리트까지 강제로 기다리게됨...
진짜.. 오랜만에 정공 제대로 만났네요... 심지어 채금이라 말도 못해서 바닥에 움직이는거 파티원이 해석해주는데
자기땜에 코인다털리고 클리어가 애초에 불가능한 상황됐는데 미안함 하나없이 저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