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10시경 쯤에 하드시로코 쩔을 갔는데, 무적 타이밍에 진각기를 쓰는 둥 패턴미숙지로 하드 시로코 쩔폭파 해버리시고, 결국 화난 공대장이 용병 구한다고 수금 환불만 해주고 나가라고 하는데도 계속 뻐팅기면서 나가지도 않았고, 결국 손님들까지 화나서 나가라고 하니까 자긴 잘못 없다는 듯이 환불은 커녕 사과조차 안하고 그대로 던파 강종하셨습니다. 물론 손님들한테 환불도 안해줬구요. 결국 시로코 '하드쩔'을 31분 클 해버리는 대참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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